실암의 PHOTO & STORY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실암의 PHOTO & STORY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242)
    • Work (0)
    • 디카詩 (71)
    • 장삼이사 (49)
    • 사진과 雜記 (678)
    • 들꽃뫼꽃 (291)
    • 신문속의 오늘 (32)
    • 구름하나 바람소리 (61)
    • 마라톤 (4)
    • 李茂鉉갤러리 (20)

검색 레이어

실암의 PHOTO & STORY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구름하나 바람소리

  • 바다에 떠있는 연꽃, 연화도

    2013.11.20 by 실암

  • 새벽 산행에서 만나는 '맛있는 풍경'

    2012.10.09 by 실암

  • 금정산 고당봉 달빛 산행

    2012.10.05 by 실암

  • 폭염 속에 찾은 덕유산

    2011.07.20 by 실암

  • 오도산(五道山) 운해

    2010.09.02 by 실암

  • 폭염속의 소매물도

    2010.08.26 by 실암

  • 함백산

    2010.08.20 by 실암

  • 영취산(靈鷲山)인가, 영축산인가!

    2010.03.30 by 실암

바다에 떠있는 연꽃, 연화도

통영 욕지면에 속한 연화도를 다녀왔다. 통영에서 24km 떨어져 있는 연화도는 뱃길로 약 1시간 남짓 거리. 가을을 맞아 연화도로 가는 길은 배도 사람도 만원이었다. 날씨가 좋아 물빛과 하늘빛은 에메랄드와 코발트의 보석 빛으로 물들고, 고운 단풍과 등산복의 화려함에 산객의 표정도 다..

구름하나 바람소리 2013. 11. 20. 11:45

새벽 산행에서 만나는 '맛있는 풍경'

가을이 깊어 가는 이즈음 밤낮의 심한 기온차로 곳곳이 구름 세상이다. 새벽 산행, 온몸을 적실 기세로 흐르던 땀도 산정의 새벽 기운을 맞으니 맥없이 주저앉는다. 턱까지 차오르던 가쁜 숨도 어느새 자취를 감추고 만다. 천지를 분간할 수 없는 숲길은 온전히 나 혼자만의 세상이다. 작..

구름하나 바람소리 2012. 10. 9. 10:55

금정산 고당봉 달빛 산행

문텐로드, 달빛 아래를 걷는 기분은 과히 상상외로 운치가 있다. 추석 전날 저녁, 고향 들판을 친구들과 어울려 지나가면서, '달빛 산행'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황금 들녘에 소복소복 내리는 교교한 달빛은 아름다움을 넘어 자연에 대한 경외심이 들 정도였다. 손에 잡힐 듯 너무나 가깝..

구름하나 바람소리 2012. 10. 5. 08:47

폭염 속에 찾은 덕유산

장마가 끝나기가 무섭게 어느덧 여름의 중간, 여름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매년 겨울이면 한번은 다녀와야 했던 덕유산을 폭염 속에 다녀왔다. 여름 덕유산은 처음이었다. 산행보다는 들꽃에 욕심이 앞섰기 때문이다. 겨울 산행의 대명사, 겨울 사진하면 떠오르는 덕유산 설경이 아닐까? 설천봉..

구름하나 바람소리 2011. 7. 20. 15:42

오도산(五道山) 운해

일출과 운해로 유명한 오도산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오도산은 경남 합천군 묘산면과 봉산면 그리고 거창군 가조면에 걸쳐있는 해발 1,134m의 높은 산입니다. 산 정상에는 KT 중계소가 있어서 정상까지 차가 올라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시멘트 포장이 되어 있으나 폭이 좁고 워낙 급커브 오르막길이..

구름하나 바람소리 2010. 9. 2. 10:38

폭염속의 소매물도

아름다운 섬의 대명사, 해금강의 끄트머리 쪽빛 바다와 어우러진 하얀 등대가 있는 섬. 온갖 미사여구를 갖다 붙여도 부족한 섬이 소매물도라 했던가? 절기로 치면 더위가 한풀 꺾일 때도 되었지만 열기는 오히려 상향곡선을 긋고 있었다. 바람도 구름도 파업을 했는가? 폭염주의보 속에 찾은 소..

구름하나 바람소리 2010. 8. 26. 18:47

함백산

휴가를 계획하면서 함백산은 꼭 다녀 오리라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일기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도 강행했다. 동창회가 끝나고 고향(상주)에서 15일 저녁 8시가 넘어 출발하여 11시가 넘는 시간에 태백에 도착했다. 14일에도 잠을 설치고, 15일은 동창회 체육대회에서 종일 몸을 부렸기 때문에 영주, 봉..

구름하나 바람소리 2010. 8. 20. 14:42

영취산(靈鷲山)인가, 영축산인가!

왜! 산이 끌리는가, 산을 사모하는가! 우리는 왜 산으로 가는가? 산이 어디 오라하던가! 산에 들면 절로 선해지고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오만 잡동사니 생각과 걱정으로 얼굴 펼 시간조차 없는 일상을 잠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폐부 깊숙이 들어오는 맑은 공기, 제 자리를 지키고 선 나무와 ..

구름하나 바람소리 2010. 3. 30. 16:2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 8
다음
TISTORY
실암의 PHOTO & STORY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