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졸업앨범 & 그 후의 발자취
2017.11.07 by 실암
후배들이 차려준 합동 회갑연
2016.08.23 by 실암
휴가 갑니다.
2010.08.13 by 실암
초등학교 동창회 ②
2009.08.20 by 실암
초등학교 동창회 (I)
2008.11.04 by 실암
[스크랩] 60주년 기념 동문체육대회를 다녀와서
2008.04.28 by 실암
친구데이~~
2005.07.08 by 실암
가을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이즈음 옛 추억과 친구가 더없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어느덧 흰머리와 넓어진 이마는 중년을 넘어 인생의 완숙기를 맞은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코흘리개 철모르던 시절의 아련한 추억이 서려있는 고향을 떠올려 본다. 우리가 뛰어 놀던 운동장, 교실, ..
장삼이사 2017. 11. 7. 15:21
코흘리개 손수건을 가슴에 달고 입학했던 그 교정에서 합동으로 회갑연을 열었다. 이안초등학교 24회, 1963년 입학하여 1969년 2월에 졸업하였으니 47년만이다. 1956년 원숭이띠와 작년에 회갑을 맞은 55년생 양띠가 대부분. 지난 8월 14일 총 동문회 체육대회에서 행사 주관기인 13년 후배(37회)..
장삼이사 2016. 8. 23. 16:48
휴가는 다녀 오셨는지요. 저는 4박 5일간 휴가를 떠납니다. 주말 이틀은 고향에서 보냅니다. 토요일은 아버지 생신 차려 드리고 일요일(광복절)은 초등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에 참가합니다. 동창회는 아버지부터 형님, 동생까지 온 가족(어머니만 제외)이 다 동문이니 가족 체육대회나 다름없습니다..
장삼이사 2010. 8. 13. 21:48
기수별 노래자랑에 나온 동문들의 노래 솜씨도 가수들 빰쳤다. 내년 주관을 맡을 31회 동기들이 나와 열광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기호(22회) 동문 우리 동네 조카(후배)인데 이름이 생각 안 나니 쩝~ 무대에 쏠린 어르신들의 눈눈눈 이영내(몇회니?) 25회 이종식, 아빠따라 나온 아이들도 신이 났다. ..
사진과 雜記 2009. 8. 20. 11:38
친구야, 자네 집 보일러는 안녕하신가? 다시 일상에 서니 몸도 마음도 춥다. 그러나 친구들의 사랑, 이것만 있으면 낙심하지 마라했지! 그날 붉은 단풍이 가슴에 남아 그나마 단잠을 잔다. 문경새재, 밤이슬 맞으며 지낸 하룻밤이 아련하구나. 친구야, 이제 또 언제 만나노? 그때까지 건강하시게. 2008년 ..
장삼이사 2008. 11. 4. 16:25
친구야 - 김범룡&박진광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4월 26,27일 개교60주년 기념 총동문체육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염불보다 잿밥에 더 관심이 간다더니 꼭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본 행사보다 전야제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건 아닌지(?)....ㅎ 솔향기, 풀향기, 들꽃향기가 가득한 곳, 아니 사..
장삼이사 2008. 4. 28. 16:25
<경주남산 용장사터 삼층석탑-석탑처럼 오랜세월 변치않는 우정을.....> “우리가 누고? 우리는 친구 아이가. 친구데이~!” 7월 9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친구데이(friend day)', 즉 ’친구의 날‘입니다. 경남교육청이 올해열린 <2005 교육인적자원혁신박람회>에서 7월9일을 ‘친구의 날’로 ..
장삼이사 2005. 7. 8.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