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별 노래자랑에 나온 동문들의 노래 솜씨도 가수들 빰쳤다.
내년 주관을 맡을 31회 동기들이 나와 열광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기호(22회) 동문
우리 동네 조카(후배)인데 이름이 생각 안 나니 쩝~
무대에 쏠린 어르신들의 눈눈눈
이영내(몇회니?)
25회 이종식, 아빠따라 나온 아이들도 신이 났다.
24회 이민호 동기
원로 선배님의 열정적인 노래에 모두들 혀를 내 두러고
임오환(32회) 동문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무대에 열광했다.
김석구 총동문회 직전회장과 이맹호 현 동문회장
2009.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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