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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이기대에서 본 해운대 해무와 노을

    2013.07.15 by 실암

  • 신선대에서 바라본 부산항 노을

    2013.06.26 by 실암

  • 붉은 노을

    2013.06.18 by 실암

  • 여름 다대포의 주홍빛 일몰

    2012.08.21 by 실암

  • 함백산 운해와 노을

    2012.08.13 by 실암

  • 아침 노을 속의 산 그리매

    2011.10.18 by 실암

  • '노을빛 그리움'

    2011.10.17 by 실암

  • 구름바다 ②

    2008.10.01 by 실암

이기대에서 본 해운대 해무와 노을

이날은 종일 해무를 따라 다닌 날이었다. 아침에 해운대 마린시티의 높은 건물에서 해수욕장으로 몰려오는 해무를 담았다.('해운대 해무 쓰나미', 7월 9일 포스팅) 날씨가 흐려서 해무와 하늘색이 비슷해 아쉽긴 했지만 모처럼 해운대를 뒤덮는 모습에 탄성이 절로 나왔다. 해무는 해운대..

사진과 雜記 2013. 7. 15. 16:17

신선대에서 바라본 부산항 노을

퇴근길에 북항으로 해무가 들어 닥치는 것이 보였다. 영도 봉래산이 구름으로 하얀 치마를 둘렀다. 오륙도 건너 조도 아치산은 해무에 묻혀 있다. 카메라를 챙겨 달렸다. 숨 가쁘게 산에 올랐다. 퇴근 후에도 이런 장면을 볼 수 있는 여름 해가 반갑다. 숨고를 겨를도 없이 신선대에 올랐..

사진과 雜記 2013. 6. 26. 16:00

붉은 노을

'마음을 열고 자연을 만나고 사람을 만나면 우주가 전해주는 메시지를 느낄 수 있다' . 여름보다 더 여름 같은 아침부터 불쾌지수 100%의 후텁지근한 날입니다. 날씨가 이유 없이 이렇지는 않겠지요. 마음만은 저 하늘처럼 밝고 경쾌한 하루이길 바랍니다. 2013. 6. 1. 부산, 문현동에서

사진과 雜記 2013. 6. 18. 10:04

여름 다대포의 주홍빛 일몰

시를 쓰려거든 여름 바다처럼 하거라 나체를 끌어안은 군청색의 매력 삼각파도의 꼭지점에서 비명을 지르는 파도타기 하는 아이들의 즐거움처럼 시를 쓰려거든 여름 바다처럼 하거라 <‘시(詩)를 쓰려거든 여름 바다처럼’ 부분 / 이어령> 푸른 하늘과 바다, 주홍빛으로 물들 때 가..

사진과 雜記 2012. 8. 21. 16:31

함백산 운해와 노을

살갛이 델 정도의 뜨거운 태양이 사그라지고 어슬어슬 한기가 느껴지는 함백산. 하루 중 참으로 짧은 순간 산 그리메 연출하는 소중한 빛이 내 카메라에 들어 왔다. 2012. 8. 4. 함백산에서

사진과 雜記 2012. 8. 13. 15:38

아침 노을 속의 산 그리매

예술 아닌 자연은 없다. 당신이 손 대지만 않는다면.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 주기 중에서 / 이외수> 기승을 부리던 늦더위가 슬그머니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선득해서 좋았는데 오늘은 초겨울같이 쌀쌀하기까지 합니다. 입동이 20일 앞으로 다가왔으니 그럴 밖에요. 곧 나뭇잎들이 우수수 떨어질..

사진과 雜記 2011. 10. 18. 15:32

'노을빛 그리움'

살아간다는 것은 저물어 간다는 것이다. 슬프게도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어떤 인연은 노래가 되고 어떤 인연은 상처가 된다, 하루에 한번 씩 바다는 저물고 노래도 상처도 무채색으로 흐리게 지워진다. 나는 시린 무릎을 감싸 안으며 나지막히 그대 이름 불러본다. 살아간다는 것은 오늘도 내..

사진과 雜記 2011. 10. 17. 08:47

구름바다 ②

하늘이 진홍빛으로 취해 있습니다. 창문을 열고 방충망까지 열어젖히자 가을이 창틀에 척 걸터앉습니다. 늦더위에 생 짜증을 다 내었는데, 이젠 아예 가을을 넘어 초겨울 날씹니다. 요즘 하늘이 고운 날이 많습니다. 아파트 뒤 베란다에서 보는 서쪽하늘입니다. 그저께네요. 방충망을 연 틈을 타서 모..

디카詩 2008. 10. 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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