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향
by 실암 2008. 10. 27. 10:05
2년만에 꽃을 피웠습니다. 은은한 향이 감미롭습니다.
지난 주말은 날씨도 좋지 않고 무릎도 시원찮아서 때맞춰 피운 난과 함께 놀았습니다.
날씨 덕분에 푹 쉬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쾌청하게 좋습니다.
새로운 한 주, 늘 난향처럼 향기롭게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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