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새로운 자동차 브랜드의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서울과 부산에서 번갈아가며 격년제로 열리는 모터쇼에 처음 가봤습니다.
유려한 자동차와 빼어난 외모의 레이싱 걸이 어우러져 관람 나온 관객들을 한눈에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근무 중 잠깐 자리를 비우고 다녀온 터라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2018년에 다시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가 벌써 기대가 됩니다.
2016. 6. 11. 부산 BEXCO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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