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사람 그리고 카메라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세 가지 입니다.
몇 년 전부터 들꽃의 유혹에 푹 빠져 지냅니다.
더불어 들꽃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산과 들로 달려가면 들꽃은 언제든지 저를 반길 것입니다.
친구들 또한 제가 부르면 달려와 줄 것이고, 저 또한 달려갈 것입니다.
꽃과 사람과 카메라
주말이면 만날 생각에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두근거립니다.
2013. 4. 28.. 경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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