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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와 말냉이

들꽃뫼꽃

by 실암 2013. 5. 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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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사람 그리고 카메라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세 가지 입니다.

 

     몇 년 전부터 들꽃의 유혹에 푹 빠져 지냅니다.

     더불어 들꽃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산과 들로 달려가면 들꽃은 언제든지 저를 반길 것입니다.

     친구들 또한 제가 부르면 달려와 줄 것이고, 저 또한 달려갈 것입니다.

 

     꽃과 사람과 카메라

     주말이면 만날 생각에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두근거립니다.

 

 

 

 

 

 

 

 

 

 

 

 

 

 

 

 

 

 

 

 

2013.  4.  28..  경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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