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 삶의 에너지가 넘칠 것 같은 유방의 유혹
쭉쭉빵빵 몸매에 뽀얀 생명수가 흘러나올 것 같다.
관능적인 유방곡선과 오똑한 유두
묵언 참선하는 스님들, 밤마다 번민하는 건 아닐까?
하필이면 절집 마당에 서 있는 나목(裸木).
2011. 11. 15. 남도여행 중 어느 사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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