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푸른 밤
by 실암 2011. 7. 28. 17:03
"떠나요 둘이서 / 모든 걸 훌훌 버리고 / 해운대 푸른 밤 그 별 아래"
하늘도 바다도 온통 쪽빛이다.
바다로 잠기는 황금 불빛, 숨죽이며 끌어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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