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주홍서나물의 홀로서기

李茂鉉갤러리

by 실암 2011. 8. 3. 11:31

본문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바람결에 흩어지는 낱씨들이 거미줄에 걸렸다.

       집 떠나면 '개고생' 이라는 것을 그들도 알까?

       어느 순간 한 계단 오르기가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http://login.giveu.net/lee

 

 

 

'李茂鉉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적 에너지가 넘치는 나무(?)  (0) 2011.12.09
가을, 그리움...  (0) 2011.11.02
도시의 푸른 밤  (0) 2011.07.28
세월의 강  (0) 2011.04.30
이미지 그 너머  (0) 2010.09.10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