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2부)

 

 만찬을 곁들인 2부 행사는 장기자랑과 행운권 추첨이 있었습니다.

TV 주부가요열창에서 입상한 <노래하는 사회자> 나리나씨의 사회로 초대가수 연희씨와  박영용씨의 흥겨운 시간을 가진 뒤

각 기수별로 장기자랑이 이어졌습니다. 노래실력은 물론 몸짓도 기성 가수를 빰칠(?) 정도였습니다.

 

 좌로부터 박국웅 고문, 이춘호 직전 총동문회장, 재대구 김지달 회장

 

 우측부터 주화중 모교 교장선생님, 황태화 상주시의원, 신기철 총동문회 회장, 차기 재대구 동문회 회장

 

좌로부터 남봉희 회장, 서양호 직전회장, 최명환 재경회장

 

 19회 우측부터 양정애, 박태상, 신용준 동문

 

 24회 좌부터 조규정, 이재웅, 안홍우, 여한준 동문

 

33회 좌로부터 최영희, 김정우, 000, 이한영, 김용기(27회) 동문

 

 23회 좌부터 남왕희, 김희근(모교 교감선생님), 이재돈, 김주근, 고영준 동문

 

26회 좌부터 이재운, 정두희, 이상덕, 김종범 동문

 

 

 25회 좌부터  양용석, 채원영, 문영식, 이종한, 안덕기, 유재복, 이창주 동문

 

 22회 우측부터 윤광원, 박정호 동문

 

섹스폰 연주를 하는 남봉희 회장

 

 

 

 <노래하는 사회자> 나리나씨

 

 초대가수 연희씨

 

 초대가수 박영용씨, 이분은 박남정씨 친형이라는....

 

 

 

 

 

 

 

 

 

 

 새로운 발견

 

 

 

 

 난생처음 제가 행운상이란걸 받았습니다. ㅎㅎㅎ

 

 

 

 

 

 ***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