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희망 한줌

디카詩

by 실암 2008. 12. 16. 11:19

본문

 

 

 

세상에 처음부터 정해진 운명은 없다.

현실이 어두운 혼돈의 상황이지만 난 믿는다.

어느 곳,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은 존재하는 법이다.

 

 

 

부산 동항성당에서

 

 

 

 

27973

 

27974

 

 

 

 

'디카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풍잡지(淸風帀地)  (0) 2009.01.24
`화` 다스리기  (0) 2008.12.24
개망초  (0) 2008.11.07
증명사진  (0) 2008.10.30
구름바다 ②  (0) 2008.10.01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