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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 함초의 붉은 표정

    2023.08.30 by 실암

  • 함초 익어 가는 갯벌

    2013.06.20 by 실암

  • 흑산도, 홍도 여행

    2013.05.31 by 실암

함초의 붉은 표정

슬로시티로 알려진 신안군 증도의 태평염전, 단일 염전으로는 우리나라 최대를 자랑한다. 이곳 천일염은 미네랄 성분이 외국산에 비해 월등하다고 알려져 있다. 친환경적인 천일염 생산방식을 인정받아 2007년 근대문화유산 등재와 2009년에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염생식물인 함초가 염전 주변을 붉게 수놓고 있다. 그 중간중간 둥글게 핀 하얀 꽃의 띠가 소금꽃을 연상케 한다. 최근 천정부지로 치솟은 소금값을 떠올리면 비싼 소금물을 먹고 자란 함초의 붉은 표정이 국민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다. 2023. 8. 25. 부산진구신문

사진과 雜記 2023. 8. 30. 16:20

함초 익어 가는 갯벌

길고 긴 낮, 해가 숨을 할딱이고 있을 때 내 등의 견갑골 사이에 땀이 흘렀다. 막바지 봄의 고갯길 쩍쩍 갈라진 틈 사이로 바닷소리 들리고 짭조름한 맛에 함초가 익어 갔다. 2013. 5. 24. 증도에서

사진과 雜記 2013. 6. 20. 10:15

흑산도, 홍도 여행

'천사의 섬'을 여행하고 왔다. 전남 신안군은 1,004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어 얻은 별칭이다. 유인도 72개, 무인도 932개로 우리나라 섬의 3분의 1이 신안군에 있다고 한다. 흑산도 김훈 소설 '흑산'을 읽으며 흑산도를 꼭 한번 가보고 싶었다. 흑산도는 목포에서 92km 떨어져 있고, 배로 2시간 여..

사진과 雜記 2013. 5. 3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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