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암의 PHOTO & STORY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실암의 PHOTO & STORY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242)
    • Work (0)
    • 디카詩 (71)
    • 장삼이사 (49)
    • 사진과 雜記 (678)
    • 들꽃뫼꽃 (291)
    • 신문속의 오늘 (32)
    • 구름하나 바람소리 (61)
    • 마라톤 (4)
    • 李茂鉉갤러리 (20)

검색 레이어

실암의 PHOTO & STORY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송정해수욕장

  • 태풍 '힌남노'의 뒤 끝

    2022.09.07 by 실암

  • 송정해수욕장에 나타난 해파리

    2013.08.19 by 실암

  • 송정 오메가 일출

    2012.02.14 by 실암

  • 송정의 해무

    2011.07.13 by 실암

  • 해국이 보이는 바다

    2010.11.03 by 실암

  • 송정의 여명

    2010.08.30 by 실암

태풍 '힌남노'의 뒤 끝

태풍 피해는 없으신지요. 역대급 태풍(?) 힌남노가 생각보다는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물론 지나간 흔적은 큰 상처로 남아 추석을 앞둔 우리네 일상을 피곤하게 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지나갔다는 뉴스를 듣고 늦은 아침 이기대와 송정 바닷가를 다녀왔습니다. 2022. 9. 6. 부산

사진과 雜記 2022. 9. 7. 16:59

송정해수욕장에 나타난 해파리

이른 아침 일출을 담으려 송정해수욕장에 나갔으나 날씨가 좋지 않아 촬영을 접고 해변을 산책 할때였다. 죽도 공원 쪽 바다 가장자리 부근에서 이상한 물체가 떠 내려와 있어 가까이 가보니 해파리였다. 지속되는 폭염으로 수온이 상승하면서 해파리가 이곳까지 왔다가 썰물에 돌아가..

사진과 雜記 2013. 8. 19. 15:12

송정 오메가 일출

2월 들어 모처럼 화창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연휴 이틀 새벽을 바닷가로 달렸습니다. 예상대로 오여사(오메가)는 납시었지만 2% 부족한 모습이었습니다. 수면 가까이 짙은 구름이 깔려 있어 해를 가리고 있었습니다. 있어야 할 높은 하늘엔 구름이 하나도 없는게 흠이었습니다. "오..

사진과 雜記 2012. 2. 14. 14:16

송정의 해무

최근 들어 해운대, 광안리, 송정 등에 해무가 잦습니다. 해무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은 바다의 냉수대 때문이라고 합니다. 차가운 바닷물과 더운 대기가 만나면서 수증기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항해하는 배와 해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여간 불편한 게 아니랍니다. 그러나 사진가들은 밤낮을 ..

사진과 雜記 2011. 7. 13. 11:07

해국이 보이는 바다

아침 저녁으로 참으로 바람이 고슬하다 했는데 어느새 두터운 점퍼를 입어야 합니다. 고주잠자리 떼도 귀뚜라미 울음소리도 제대로 보고 듣지도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연잎 마른 연못엔 푸른 하늘이 가득하고 해안 길섶엔 자줏빛 해국이 반기는 요즘입니다. 파도를 담으러 갔다가 해국을 만나고 ..

사진과 雜記 2010. 11. 3. 17:18

송정의 여명

철도 없는 여름입니다. 처서가 지난지도 한참이지만 더위는 지칠줄 모르고 맹위을 떨칩니다. 지난 토요일 새벽 모처럼 송정 바다로 나갔습니다. 데워진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담아왔습니다. 2010. 8. 28. 송정해수욕장에서

사진과 雜記 2010. 8. 30. 11:1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실암의 PHOTO & STORY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