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는 없으신지요.
역대급 태풍(?) 힌남노가 생각보다는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물론 지나간 흔적은 큰 상처로 남아 추석을 앞둔 우리네 일상을 피곤하게 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지나갔다는 뉴스를 듣고 늦은 아침 이기대와 송정 바닷가를 다녀왔습니다.
2022. 9. 6.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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