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없는 여름입니다.
처서가 지난지도 한참이지만 더위는 지칠줄 모르고 맹위을 떨칩니다.
지난 토요일 새벽 모처럼 송정 바다로 나갔습니다.
데워진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담아왔습니다.
2010. 8. 28. 송정해수욕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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