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걱정할 일
2005.02.20 by 실암
꽃밥을 먹다
2005.02.19 by 실암
입만 열면 근심, 걱정만 늘어놓는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기분 좋게 콧노래까지 부르며 길을 가는 것이 었습니다. 이웃에 사는 어르신이 물었습니다. "늘 근심, 걱정에 날 가는 줄 모르더니 오늘은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는가?" 젊은이가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오늘부터 저 대신 걱정..
카테고리 없음 2005. 2. 20. 11:11
청원에 있는 상수허브랜드에서 꽃밥을 먹었다. 먹기에 아까워서 망설이다가... 박하향 허브향기와 먹는 '꽃밥' 이 오랫동안 혀끝에 머물러 있다. 저의 홈페이지에 사진관련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한번 다녀 가십시요. http://login.giveu.net/lee
사진과 雜記 2005. 2. 19.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