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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사진과 雜記

by 실암 2014. 12. 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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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한 달...

잡스런 생각들이 한 트럭이다.

이런 상념(?)을 다 실어 나르자면

오늘 밤도 반은 뜬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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