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암의 PHOTO & STORY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실암의 PHOTO & STORY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242)
    • Work (0)
    • 디카詩 (71)
    • 장삼이사 (49)
    • 사진과 雜記 (678)
    • 들꽃뫼꽃 (291)
    • 신문속의 오늘 (32)
    • 구름하나 바람소리 (61)
    • 마라톤 (4)
    • 李茂鉉갤러리 (20)

검색 레이어

실암의 PHOTO & STORY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복원

  • 해운대해수욕장은 지금 치유 중!

    2014.01.10 by 실암

  • 영도다리, 47년 만에 번쩍 들어 올리다.

    2013.12.18 by 실암

  • 영도다리 해체 복원 현장을 가보니...

    2011.02.26 by 실암

해운대해수욕장은 지금 치유 중!

대한민국 피서 1번지, 해운대해수욕장은 지금 치유(?) 중 입니다. 백사장이 온통 깊은 웅덩이와 모래 언덕으로 변했습니다. 1월 1일 이곳으로 해맞이를 나갔으나 해돋이를 제대로 못 보고 돌아 왔습니다. 해수욕장 대부분이 공사 중인데다가 많은 인파가 몰려 발을 옮기기조차 어려울 만큼..

사진과 雜記 2014. 1. 10. 17:48

영도다리, 47년 만에 번쩍 들어 올리다.

1996년 9월 1일 도계기능이 멈추었던 영도다리가 47년 만에 다시 재 기능을 되찾았습니다. 지난 11월 27일 영도대교가 새로운 모습으로 개통하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관광객을 끌어 들이고 있습니다. 영도다리의 공식명칭은 '영도대교'이고, 바로 옆에 있는 다리는 '부산대교'입니다. 영도대교..

사진과 雜記 2013. 12. 18. 14:52

영도다리 해체 복원 현장을 가보니...

부산의 명물 영도다리가 75년의 애환을 뒤로 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1966년까지 하루에 두번씩 `끄떡끄떡`하던 영도대교(영도다리)가 작동을 멈춘 지도 어언 45년의 세월이 흘렀다. 해체 복원을 앞둔 영도다리를 마지막으로 시민에게 공개하는 첫날, 서둘러 다녀 왔다. 대부분 나이 지긋..

사진과 雜記 2011. 2. 26. 22:3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실암의 PHOTO & STORY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