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은 게으름도, 멈춤도 아니다.
일만 알고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와 같이 위험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쉴 줄만 알고 일할 줄 모르는 사람은
모터 없는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아무 쓸모가 없다.
<헨리 포드>
조용한 선거? 표정관리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음악만 없지 여전히 시끄럽고, 열기를 느낍니다.
세상살이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있을까마는
아픈 소식이 자꾸 들려 가슴이 저립니다.
5월의 끝 주, 늘 고운날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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