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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들꽃뫼꽃

by 실암 2010. 2. 2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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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풍이 불더니 오늘은 많은 비가 내립니다.

이 비가 그치면 더 많은 들꽃이 고개를 내밀겠죠.

봄비가 분명하리라 믿고 기지개를 켤 봄꽃을 기다립니다.

지난 주말에 담아온 노루귀입니다.

 

 

 

 

 

 

 

 

 

 

 

 

2010. 2. 21 남부지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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