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풍이 불더니 오늘은 많은 비가 내립니다.
이 비가 그치면 더 많은 들꽃이 고개를 내밀겠죠.
봄비가 분명하리라 믿고 기지개를 켤 봄꽃을 기다립니다.
지난 주말에 담아온 노루귀입니다.
2010. 2. 21 남부지방에서
꼬마요정컵지의, 영국병정지의 (0) | 2010.03.09 |
---|---|
복수초 (0) | 2010.03.03 |
변산바람꽃 (0) | 2010.02.23 |
설중 복수초 (0) | 2010.02.23 |
영아자,나도송이풀,까치고들빼기 (0) | 2009.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