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사의 추억
2007.11.07 by 실암
세상이 참 시끄럽다. 정치는 혼돈을 넘어 물고 물리는 요지경이고, 사회는 온통 비리의 온상처럼 연일 또 무슨 검은 싹이 �을까 불안하다. 경기 침체와 어려움은 수많은 실업자와 음울한 그림자만 드리울 뿐이다. 그러나 이러한 혼돈과 불안을 잊게 하는 명약이 있으니 친구라는 엔돌핀이다. 꼭 40년만..
장삼이사 2007. 11. 7.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