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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

  • 은빛 억새 물결

    2023.02.13 by 실암

  • 가을 억새도 풍년

    2013.10.14 by 실암

  • 황매산의 봄

    2013.05.30 by 실암

  • 황매산 철쭉

    2009.05.12 by 실암

  • 꼬리풀 그리고...

    2008.08.14 by 실암

  • 여로

    2008.08.14 by 실암

  • 타래난초

    2008.08.08 by 실암

은빛 억새 물결

가을이면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황매산. 올해도 어김없이 은빛 물결이 파도처럼 일렁인다. 가을이 깊어 가면서 억새가 솜털 같은 하얀 꽃을 피워 눈부시다. 소슬바람에도 은빛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사그락사그락' 노랫소리 반갑다. 긴 세월 팬데믹이란 불청객 때문에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었던 사람들과 함께 하는 산행은 기쁨도 두배, 파랗고 경쾌한 하늘과 반짝이는 억새의 물결 속에 심호흡도 상쾌하다. 떠나가는 가을의 모습이 이토록 황홀하다. 2022. 10. 25. 부산진구신문 게재

사진과 雜記 2023. 2. 13. 15:39

가을 억새도 풍년

대풍 소식이 이곳 저곳에서 들려 온다. 푸른 들이 황금으로 변하고, 푸른 밭이 오색으로 빛난다. 그 오방색만큼이나 농심도 무지개처럼 빛났으면... 산에도 푸른빛을 배경으로 은빛 억새가 대풍이다. <이곳은 우포늪 아래> 2013. 10. 12. 황매산 등에서

사진과 雜記 2013. 10. 14. 11:31

황매산의 봄

어디든 떠나고 싶은 마음이 불 같이 일때가 있다. 그럴 땐 훌쩍 떠날 수 있는 여건이면 참 좋다. 산과 들이 온갖 꽃들로 물들 때면 말해 무엇 하랴. 날씨야 좋든 말든 그냥 좋다. 황매산의 봄, 이틀을 거푸 올랐다. 일기예보와 달리 날씨는 이틀 모두 '쪽박'. 내 쌓은 덕 만큼이려니 한다. 그..

사진과 雜記 2013. 5. 30. 11:40

황매산 철쭉

새벽 3시에 일어나 찾아간 황매산. 뭔가 2% 부족한 느낌, 예외없이 가뭄에 힘들어하는 산하였다. 2009. 5. 9. 황매산

사진과 雜記 2009. 5. 12. 10:58

꼬리풀 그리고...

7월말 황매산에서 담아온 들꽃 중에서 마지막 떨이로 올립니다. ▼ 꼬리풀 ▼ 꼬리조팝나무 ▼ 술패랭이꽃 ▼ 층층이꽃 * 2008. 7. 26 황매산

들꽃뫼꽃 2008. 8. 14. 19:08

여로

보름이 지나도록 산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7월말에 담아온 여로입니다. 이녀석은 담기가 참 까탈스럽더군요. 흰여로는 황매산에서 그리고 자주색여로는 신불산에서 담았습니다. 15,16,17일이 연휴지만 이런저런 일로 들꽃을 만나지 못할 것 같아 아쉽습니다.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풀 풀밭에서 흔히 자..

들꽃뫼꽃 2008. 8. 14. 10:28

타래난초

난초과의 여러해살이 풀. 키는 30㎝ 정도. 5~8월경 연분홍색의 꽃이 줄기 끝의 수상(穗狀)꽃차례로 용수철이 풀린것 처럼 꼬이며 핀다.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고, 때때로 흰색 꽃이 되기도 한다. *2008. 7. 26 황매산에서

들꽃뫼꽃 2008. 8. 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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