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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 장맛비

    2023.08.09 by 실암

  • 여름, 그 미친 존재감

    2023.07.14 by 실암

  • '비바람 맞는 연'

    2015.07.23 by 실암

  • 빗속의 연꽃

    2012.07.31 by 실암

장맛비

“에고, 온 뼈마디가 삐거덕거려서 힘들구나” 해마다 장마철이면 관절이 시리고 쑤시는 통증을 달고 사시던 어머니 말씀이 생각난다. 이젠 내가 그 나이가 돼서 같은 정상을 보인다. 연꽃도 장마 속에 예외가 아니다. 해마다 여름 장마 때 절정이니 수난을 당한다. 연꽃의 의미 열 가지 중에 유연불삽(柔軟不澁)이라는 부분이 있다. ’연꽃 줄기는 부드럽고 유연해서 좀처럼 비바람이나 충격에 부러지지 않는다. 사람도 연꽃처럼 유연하고 융통성 있으면서도 자기를 잘 지키는 사람이 연꽃 같은 사람이다.‘ 장맛비에 피해가 크다. 강한 비바람이 그치면 언제나 꼿꼿이 일어나는 연꽃을 닮았으면 좋겠다. 2023. 7. 25 / 부산진구신문 게재

사진과 雜記 2023. 8. 9. 13:39

여름, 그 미친 존재감

장맛비가 지루하게 내렸다. 예전에는 그래도 그랬다. 요즘 장맛비는 깡패와 같다.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도시 농촌 가릴 것 없이 몰려가고 몰려와서 집중적으로 두드려 팬다. https://youtu.be/H0kEMAuMyAQ

사진과 雜記 2023. 7. 14. 15:47

'비바람 맞는 연'

비바람 폭우에 나도 젖고, 그 연도 젖고...... 2015. 7. 12. 부산 기장에서

들꽃뫼꽃 2015. 7. 23. 18:13

빗속의 연꽃

장마, 우기와 근기, 게릴라성 폭우, 폭우 경보, 산사태 ... 폭염 경보, 가마솥, 찜통, 한증막, 열대야, 열사병 주의보 ... 예년에 볼 수 없던 기상 이변이 자주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폭염에 시달리는 이때에 불과 보름 전 물난리 때 담은 연꽃을 바라봅니다. 지긋지긋하던 장마와 장대비가 ..

사진과 雜記 2012. 7. 3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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