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는 있다'
2019.08.06 by 실암
희망의 새, 파랑새의 육추 장면을 목격했다. 까치집에 둥지를 틀고 먹이를 물어와 새끼를 기르고 있었다. 숲이나 나무의 구멍에 둥지를 만드는 게 일반적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도시 근교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 옆 송신탑 위의 까치집에 둥지를 튼 게 신기했다. 암수가 번갈아 먹이를 물..
사진과 雜記 2019. 8. 6.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