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암의 PHOTO & STORY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실암의 PHOTO & STORY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242)
    • Work (0)
    • 디카詩 (71)
    • 장삼이사 (49)
    • 사진과 雜記 (678)
    • 들꽃뫼꽃 (291)
    • 신문속의 오늘 (32)
    • 구름하나 바람소리 (61)
    • 마라톤 (4)
    • 李茂鉉갤러리 (20)

검색 레이어

실암의 PHOTO & STORY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텔리비젼

  • 미다스의 손

    2008.07.25 by 실암

미다스의 손

<Contax RTS2, 28-85mm. 코닥 T-max 400> 여름이 깊다. 발걸음을 떼지 못할 정도로 불볕이다. 더위 먹은 선풍기, 냉장고, 텔리비젼, 골목 귀퉁이에 내 팽개쳐져 있다. 더러는 장기이식을 받고 살아나지만, 대다수는 장기 제공기회조차 잃고 쓸쓸히 화장장으로 직행이다. 바닥을 기는 경제, 하늘을 나는 고유..

李茂鉉갤러리 2008. 7. 25. 17:0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실암의 PHOTO & STORY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