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졸업앨범 & 그 후의 발자취
2017.11.07 by 실암
가을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이즈음 옛 추억과 친구가 더없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어느덧 흰머리와 넓어진 이마는 중년을 넘어 인생의 완숙기를 맞은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코흘리개 철모르던 시절의 아련한 추억이 서려있는 고향을 떠올려 본다. 우리가 뛰어 놀던 운동장, 교실, ..
장삼이사 2017. 11. 7.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