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2008.10.31 by 실암
시간...그리고 짠한 이방인
2007.09.07 by 실암
일상에서 안착하지 못하고 생각이 곧 여행이라 오늘도 술잔속에 지구별이 잠겨 있네. 10월의 마지막 밤..... 거리로 나선다.
李茂鉉갤러리 2008. 10. 31. 18:44
소멸과 생성. 이방인의 걸음으로 낯선 도시로 걸어 간다. 똑같은 시간, 그 세월속에서 사는 사람들 하지만 차지한 공간은 천차만별 전혀 다른 세상이다. 순간순간 서로 알지 못하고 지나치는 인연들 속에 같은 하늘, 같은 공간에서 흘러 보낸다. 여름이 지나가는 이 습한 즈음에... 기적을 원하는가? 우..
디카詩 2007. 9. 7.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