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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 풍경과 사람

    2013.11.25 by 실암

  • 운문사 추경

    2013.11.11 by 실암

  • 옥산서원 은행나무

    2012.11.29 by 실암

  • 북대암에서 바라본 운문사 추색(秋色)

    2011.11.07 by 실암

풍경과 사람

집과 나무, 눈으로 보는 풍경은 늘 한결같다. 그러나 풍경이 어떤 사람과 어우러지느냐에 따라 분위기는 달라진다. 주문을 걸지 않았음에도 풍경과의 관계에 따라 마음을 움직인다. 은행잎 곱게 물든 서원의 오후, 연인과 함께하면 사랑이 넘치고 아이들과 함께하면 즐거운 나들이가 된다..

사진과 雜記 2013. 11. 25. 14:48

운문사 추경

날씨가 흐리다는 것을 알고 갔으나 햇빛이 없어 아쉬웠다. 마침 공양간에서 밥 짓는 연기가 올라와 '풍경의 맛'을 더해 주었다. 운문사는 은행나무가 곱게 물들 때 평소 드나 들 수 없는 경내를 개방한다. 금년에도 은행나무 단풍이 절정인 이날(토) 오후와 다음날(일)까지 일반인을 맞이..

사진과 雜記 2013. 11. 11. 15:12

옥산서원 은행나무

올 가을도 이젠 추억 속으로 멀어져 갑니다. 무언가 허전함이 마음속으로 파고드는 계절입니다. 시간이 좀 더 흐르면 긴 우울에서 벗어 날 수 있겠지요. 나무들은 이제 동면에 들어 지난여름을 추억할 겁니다. 다시 이른 봄, 따뜻한 햇살이 깨우면 푸른 싹으로 만날 겁니다. 고추바람을 견..

사진과 雜記 2012. 11. 29. 08:28

북대암에서 바라본 운문사 추색(秋色)

가을비가 어서 떠나라고 단풍을 재촉 합니다. 안 그래도 하룻밤이 멀다하고 우수수 ‘추풍낙엽’인데 잦은 비에 익을 사이도 없이 떨어집니다. 연 3주째 주말마다 비오는 날입니다. 기온은 또 뭐가 뒤틀렸는지 가을과 여름, 봄을 섞어 놓은 듯합니다. 인터넷을 달구는 단풍은 구경..

사진과 雜記 2011. 11. 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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