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풍제월`
2008.01.07 by 실암
2008년 첫날의 궤적
2008.01.01 by 실암
마음 한 가득 무수한 상념을 내려 놓고 다시 빈손, 빈마음이 됩니다. 그리고 2008년을 맞이합니다. 한 호흡, 한 호흡 꽃향기 같은 은은한 웃음이 베이길 희망하면서... `光風 霽月`(광풍제월) `맑은 날 바람같이, 비갠후의 달과 같이` 답답한 가슴 뻥 뚫리는 세상의 소식을 전했으면 합니다. 바람이 있어 좋..
카테고리 없음 2008. 1. 7. 16:17
2008년 무자년 새해 첫날의 하루를 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관문, 부산항 바다에서 0시 05분에 쏘아올린 축포- 불꽃축제. 형형색색의 폭죽이 희망을 안고 하늘을 향해 박차고 올랐습니다. 불꽃축제를 담은 후 바로 울산 진하해수욕장으로 이동 올해의 첫 일출을 맞았습니다. 새벽 2시경에 도착했지만 모..
사진과 雜記 2008. 1. 1.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