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황사와 황룡사터...
2005.11.15 by 실암
경주 국립박물관앞 사거리에서 안압지 뒤쪽으로 난 길을 따라 500여m 가면 오른쪽에 황룡사 발굴사무소와 황룡사터가 나오고, 삼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들판 끝에 분황사가 있다. 분황사는 외적의 침입을 막고 선덕여왕의 즉위와 왕위 보전을 위해 건립했다고 전해져 온다. 이는 당시 신라 귀족들 사이..
사진과 雜記 2005. 11. 15.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