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봉암사
2008.05.14 by 실암
청량산 `하늘다리`와 청량사
2008.05.13 by 실암
"성안내는 얼굴이 공양....."
2005.05.24 by 실암
(天上天下 唯我獨尊, 三界皆苦 我當安之) "하늘 위 하늘 아래 모든 생명 존귀하다. 세계의 고통 받는 중생을 내 마땅히 편안케 하리라"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 누리에 가득하길 바라면서...... 일 년에 한번 부처님 오신날 하루만 산문을 여는 문경시 가은읍 `희양산 봉암사`를 다녀왔다. 2년 전 다녀왔..
사진과 雜記 2008. 5. 14. 14:41
부처님오신날을 하루앞둔 11일 청량산(淸凉山)을 오른 뒤 청량사에서 연등을 달고 왔다.경북 봉화군 명호면에 위치한 청량산(최고봉은 장인봉870m)은 연꽃처럼 솟아오른 봉우리들이 연이어 병풍처럼 둘러처져 있다.맏형격인 장인봉을 비롯하여 외장인봉, 선학봉, 자란봉, 자소봉, 탁필봉, 연적봉, 연화..
구름하나 바람소리 2008. 5. 13. 18:24
"성안내는 얼굴이 공양이고, 험한 말 안하는 입이 미묘한 향이다"라는 법문이 생각납니다. 부처님 오신날 두구동 홍법사 마당 한켠에 어린이가 만든 특별한 연등이 걸려 있습니다. 함께 지내는 비구니 스님을 그렸나 봅니다. 비구니 스님의 환한 얼굴의 연등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서너가지 나물..
사진과 雜記 2005. 5. 24.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