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이야기
2018.08.02 by 실암
파란 하늘 푸른 바다 그리고 짙푸른 숲, 한 줌 쥐어짜면 쪽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여름이다. 여름은 젊음, 뜨거운, 열정 따위의 수식어가 어울린다. 계절이 주는 멋진 풍경은 아련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다. 향긋한 꽃길, 시원한 파도소리 들으며 걷는 이기대. 이기대 청량한 여름 바닷..
사진과 雜記 2018. 8. 2.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