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
2014.12.07 by 실암
세월의 문
2012.01.06 by 실암
퇴직 한 달... 잡스런 생각들이 한 트럭이다. 이런 상념(?)을 다 실어 나르자면 오늘 밤도 반은 뜬 눈.
사진과 雜記 2014. 12. 7. 19:30
가끔 미래가 잠겨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고 미래를 예측하는 열쇠는 갖지 못했다. 세월의 문은 너무 무겁고 기억 저편 낡고 녹슨 열쇠로는 열수가 없다. 저문 날, 어느 빈집 앞에서
디카詩 2012. 1. 6.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