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최민식'을 회고함
2013.04.17 by 실암
'인간(HUMAN)', 한 주제를 안고 평생을 치열하게 살다 간 '인간 최민식'. 우리나라 다큐멘터리 사진계의 1세대 사진가이자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사진계의 거봉으로 우뚝했다. '연출 없이 오로지 있는 그대로의 스냅숏'이 진정한 사진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던 그였다. 선생은 평생 낮은 자..
사진과 雜記 2013. 4. 17.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