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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 ‘아기 다람쥐’

    2023.06.13 by 실암

  • 다람쥐와 놀기(?)

    2011.05.20 by 실암

‘아기 다람쥐’

잘 가꾼 도시의 숲은 사람은 물론 동물들에게도 유익하다. 경주 황성공원은 사람들의 휴식과 힐링 공간일 뿐 아니라 동물들의 터전이기도 하다. 매년 봄이면 다람쥐, 후투티, 딱따구리 등의 번식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곳이기도 하다. 이 녀석 들은 사람들이 자신을 헤치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지 사람들 근처에서 거리낌 없이 활동한다. 올봄에는 다람쥐 새끼 7곱 마리가 나타나 사람들의 시선을 잡았다. 녀석들의 재롱에 산책 나온 시민과 사진가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다 같이 살아가는 지구, 자연에 대한 인간의 배려가 절실한 때다.

사진과 雜記 2023. 6. 13. 17:27

다람쥐와 놀기(?)

느닷없이 카메라를 들이대면 사람이든 동물이든 거부감을 나타낸다. 아이들을 찍을 때나 골목안의 어르신을 담을 때도 일단 그들과 함께 놀며 익숙해 져야 자연스런 사진이 나온다. 숲의 나무를 찍으려면 숲 속으로 들어가야 하듯이 서로의 마음이 녹아들어 경계가 없을 때, 그 순간 셔터를 누른다..

사진과 雜記 2011. 5. 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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