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합니다.
2009.05.25 by 실암
▶◀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유서의 구절이 절절히 가슴을 아리게 합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 담배 한대도 마음대로 피시지 못하시고 가셨다는 게 가슴이 아픕니다. 가진 자 보다는 없는 자들을 먼저 챙기고 사랑했던 대통령, 자신보다는 나라와 국민이 우선이었다는 것을 ..
신문속의 오늘 2009. 5. 25.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