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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나물

  • 봄꽃 향연

    2012.04.26 by 실암

  • 겨울에 만나 더 각별한 광대나물

    2010.12.07 by 실암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2009.03.27 by 실암

봄꽃 향연

일상에서 서둘러야 할 곳은 딱딱한 회색 콘크리트 숲. 한 눈 팔면 도심 언저리에도 이런 풍경이 있다. 봄꽃 유혹에 빠져 발은 한동안 옆길로 간다. 제비꽃 광대나물 꽃다지 봄맞이 민들레 2012. 4. 14. 부산에서

들꽃뫼꽃 2012. 4. 26. 10:42

겨울에 만나 더 각별한 광대나물

봄의 전령사처럼 반기던 광대나물을 깊어가는 겨울속에서 만났다. 지구 온난화 때문인지 겨울에는 볼 수 없는 들꽃을 마주 하고 보니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할지 모르겠다. 따뜻한 남쪽지방의 기후 탓이기도 하겠지만 광대나물은 봄부터 가을까지 줄곧 집 주변 텃밭에서 자주 봐 온 터라 일부러 ..

들꽃뫼꽃 2010. 12. 7. 16:06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수천년, 아니 역사 이래 아버지의 아버지 그 아들의 아들 조상의 뼈와 살이 묻힌 생존의 터전 문명의 이기 앞에 스러진다. "살진 젖가슴과 같은 부드러운 이 흙을 발목이 시리도록 밟아도 보고 좋은 땀 조차 흘리고 싶다"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부분 빼앗긴 들과 터전 그러나 봄까지 빼..

들꽃뫼꽃 2009. 3. 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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