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피는 야(夜)한 연(蓮), 빅토리아 연꽃
2011.09.29 by 실암
비오는 밤, 관곡지의 수련
2011.08.19 by 실암
밤에 피는 야(夜)한 연(蓮)! 연꽃종류 중에서 가장 크고 화려하다. 그러나 세상이 잠든 사이 어둠속에 홀로 피는 아름다운 꽃이다. 보는 이 없어도 달빛으로 치장하고 별들과 사랑을 나눈다. 빅토리아연꽃은 이틀간 밤에만 꽃을 피운다. 낮에 물위로 올라온 꽃봉오리가 밤이 되면 갈라져 흰색의 ..
들꽃뫼꽃 2011. 9. 29. 07:45
휴가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휴가라는 것이 스트레스와 지친 심신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휴식일진데, 제자리로 돌아오니 오히려 더 무력감과 피곤이 겹치는 것 같습니다. 밀린 업무에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오늘 하루는 조금 힘들 듯 합니다.ㅎㅎㅎ 휴가에 담아온 사진, 제 1탄입니다..
사진과 雜記 2011. 8. 19.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