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현실 작가들의 전유물(?)인 데칼코마니.
짙은 안개 걷히자 미술퍼포먼스가 시작됐다.
우연과 무의식을 넘어
위가 아래가 되고 아래가 위가 되는
평등 이편한 세상.
2018. 11. 11. 전북 진안에서
반딧불이 (0) | 2019.06.03 |
---|---|
오륙도 철새 민물가마우지 (0) | 2019.03.03 |
붉은 단풍 뒤의 낙엽 상심(像心) (0) | 2018.11.05 |
황금 들녘 '부부소나무' (0) | 2018.11.03 |
여름 이야기 (0) | 2018.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