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 소식을 듣고 해운대 해마루로 달렸으나
감질나는 해무에 지쳐버렸다.
이날도 '기다리는 자에 행운'은 없었고
긴 가뭄에 헤이즈만 가득하고, 모기들만 떼로 극성을 부렸다.
2014. 7. 20. 해운대 해마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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