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련에 온 손님
2014.07.08 by 실암
연향을 찾아
2008.07.22 by 실암
연꽃의 바다
2007.07.27 by 실암
다시 연꽃의 계절이다. 요즘이야 연꽃이 흔하디 흔하지만, 몇년 전만 해도 백련을 찍으러 멀리 남도까지 여해을 하기도 했다. 금년들어 첫 연꽃을 만나고 왔다. 홍련, 아름다운 이름과 자태에 빠졌다. 저 꿀벌들 처럼.... 2014. 7. 5. 부산 기장군에서
카테고리 없음 2014. 7. 8. 13:43
지리한 장마에다 주말이면 흐림 아니면 비오는 날이다. 불쾌지수에 내 관절만 쑤시는 게 아니라 카메라도 좀이 쑤실 지경이다. 엎친데 겹친다더니 이번 주말엔 태풍 갈매기까지 공습이다. 예정했던 먼 길을 접고 경주로 연꽃 촬영을 나섰다. 올해는 연꽃 개화가 예년에 비해 1주일정도 빠른 탓에 이웃 ..
들꽃뫼꽃 2008. 7. 22. 15:51
바야흐로 연꽃의 계절이다. 진흙에서도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오히려 그 진흙을 넘어 고결함과 향기로 사람들을 반하게 만드는 연꽃. 장마가 가시지 않은 7월 21일 토요일. 생신을 맞으신 장모님을 모시고 부여 궁남지를 다녀왔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축제의 첫날('부여 서동 연꽃축제' 7/20~8/5)이..
사진과 雜記 2007. 7. 27.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