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암의 PHOTO & STORY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실암의 PHOTO & STORY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242)
    • Work (0)
    • 디카詩 (71)
    • 장삼이사 (49)
    • 사진과 雜記 (678)
    • 들꽃뫼꽃 (291)
    • 신문속의 오늘 (32)
    • 구름하나 바람소리 (61)
    • 마라톤 (4)
    • 李茂鉉갤러리 (20)

검색 레이어

실암의 PHOTO & STORY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태양

  • 염부의 땀과 눈물의 결정체, 소금 꽃

    2013.06.10 by 실암

  • 새 해, 새 아침

    2013.01.02 by 실암

  • 염천(炎天)에 빛나는 이슬

    2012.08.02 by 실암

염부의 땀과 눈물의 결정체, 소금 꽃

태양과 바람에 익은 염전에 소금 꽃이 필 때 땀과 뼈를 녹인 염부의 등에도 소금 꽃이 핀다. 바다를 떠난 바닷물이 꽃을 피우기까지 꼬박 20여일이 걸린다. 염전에 소금 꽃이 피기까지 염부의 등에도 수없이 소금 꽃이 핀다. 땀과 눈물과 뼈를 녹이는 고통의 결정체, 소금 꽃이 핀다. 99.9도..

사진과 雜記 2013. 6. 10. 11:13

새 해, 새 아침

새해 첫 해를 품고 왔습니다. 광안대교 상판에는 새벽부터 수많은 인파가 나와 간절한 마음으로 첫 해를 맞이했습니다. 2013년 처음 맞이하는 태양은 못 볼거라는 예상과 달리 뜨겁고 찬란하게 솟았습니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일출의 장엄한 모습에 환호성을 지르며 감동에 젖었습니다..

사진과 雜記 2013. 1. 2. 07:52

염천(炎天)에 빛나는 이슬

삼복(三伏) 한복판에서 가마솥 염천(炎天)을 즐긴다. 기온이 오르면 오를 수록 햇살이 강하면 강할 수록 더 열심히 물을 빨아 올린다. 나는 벼다. 2012. 7. 29. 남해에서

사진과 雜記 2012. 8. 2. 15:4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실암의 PHOTO & STORY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