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향을 찾아
2008.07.22 by 실암
지리한 장마에다 주말이면 흐림 아니면 비오는 날이다. 불쾌지수에 내 관절만 쑤시는 게 아니라 카메라도 좀이 쑤실 지경이다. 엎친데 겹친다더니 이번 주말엔 태풍 갈매기까지 공습이다. 예정했던 먼 길을 접고 경주로 연꽃 촬영을 나섰다. 올해는 연꽃 개화가 예년에 비해 1주일정도 빠른 탓에 이웃 ..
들꽃뫼꽃 2008. 7. 22.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