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련에 온 손님
2014.07.08 by 실암
예천 회룡포, 아~ 구름이...
2012.10.16 by 실암
다시 연꽃의 계절이다. 요즘이야 연꽃이 흔하디 흔하지만, 몇년 전만 해도 백련을 찍으러 멀리 남도까지 여해을 하기도 했다. 금년들어 첫 연꽃을 만나고 왔다. 홍련, 아름다운 이름과 자태에 빠졌다. 저 꿀벌들 처럼.... 2014. 7. 5. 부산 기장군에서
카테고리 없음 2014. 7. 8. 13:43
추석 연휴를 맞아 예천 회룡포를 다녀 왔다. 이틀간 회룡포 전망대를 세번 올랐다. 예천 회롱포는 고향 집(상주 이안면)에서 승용차로 20여분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추석 전날 아침 고향으로 가는 길은 황금 들판과 구름 사이로 내리는 코발트 빛으로 눈 부셨다. 고슬고슬 바람맛 까지 ..
사진과 雜記 2012. 10. 16.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