方暢방창
2006.04.13 by 실암
산벚꽃 흐드러진저 산에 들어가 꼭꼭 숨어한 살림차려 미치게 살다가푸르름 다 가고 빈 삭정이 되면하얀 눈 되어그 산 위에 흩날리고 싶었네<方暢방창 김용택> www.peacenet.co.kr/~leemh
디카詩 2006. 4. 13.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