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11시, '부산을 향하여'
2011.11.10 by 실암
2011년 11월 11일, '천년의 단 하루', 밀레니엄 빼빼로데이 등 지나친 상술로 과자 팔아먹기에 코 묻은 돈까지 걷어 가는 '꼼수'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천년에 한번 오는 빼빼로데이'라며 대기업 제과업체는 물론 TV광고까지 가세해 국적없는 교모한 말장난에 휘둘리는 대한민국입니..
사진과 雜記 2011. 11. 10.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