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머물러 간다'는 월류봉
2014.11.13 by 실암
뻬어난 산세와 풍광에 '달(月)도 머물러 간다는 봉우리', 월류봉(月留峰) 11월 2일, 가을 월류봉은 오색 단풍으로 물들고 있었다. 속리산 1박 2일 초등 동기회를 마치고 내려 오는 길에 월류봉과 월류정 풍광을 담았다.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 혹여 안개에 묻힌 월류봉을 만나지 않을까 ..
사진과 雜記 2014. 11. 13.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