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암의 PHOTO & STORY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실암의 PHOTO & STORY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242)
    • Work (0)
    • 디카詩 (71)
    • 장삼이사 (49)
    • 사진과 雜記 (678)
    • 들꽃뫼꽃 (291)
    • 신문속의 오늘 (32)
    • 구름하나 바람소리 (61)
    • 마라톤 (4)
    • 李茂鉉갤러리 (20)

검색 레이어

실암의 PHOTO & STORY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양지꽃

  • 물양지꽃

    2011.09.23 by 실암

  • 봄꽃 창고를 비우며

    2010.04.14 by 실암

  • 비슬산

    2008.04.23 by 실암

  • 뒷산 한바퀴

    2008.04.18 by 실암

물양지꽃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물양지꽃입니다. 주로 깊은 산속 물가에 자라는 꽃입니다. 양지꽃류는 봄에 주로 피지만 물양지꽃은 더운 여름에 만날 수 있는 꽃입니다. 또한 양지꽃류는 대부분 땅을 기며 자라는데 물양지꽃은 50~100cm가까지 높이 자라는게 특징입니다. 민주지산 중턱 계곡물에 발 담그며 담..

들꽃뫼꽃 2011. 9. 23. 07:50

봄꽃 창고를 비우며

집을 떠나 길 위에 서면 이름 없는 풀들은 바람에 지고 사랑을 원하는 자와 사랑을 잃을까 염려하는 자를 나는 보았네 잠들면서까지 살아갈 것을 걱정하는 자와 죽으면서도 어떤 것을 붙잡고 있는 자를 나는 보았네 길은 또 다른 길로 이어지고 집을 떠나 그 길 위에 서면 바람이 또 내게 가르쳐 주었..

들꽃뫼꽃 2010. 4. 14. 11:15

비슬산

꽃 피고 지는 소리가 들릴 듯, 속절없이 봄이 간다.또 다시 봄을 보내며 산이 그리워 산으로 향했다.지난해 2월 중순 눈발 성성한 비슬산을 내려오며 진달래 고운 봄에 꼭 다시 오리라 다짐했었다.4월 17일자 모 신문의 산행가이드에 실린 비슬산의 풍광에 눈길이 멈췄다.큼지막한 사진은 눈을 유혹하기..

구름하나 바람소리 2008. 4. 23. 17:15

뒷산 한바퀴

꽃 피고, 잎 피우느라 온 산이 분주하다. 도심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오히려 더 빠르고 다사하지 않을까. 비오는 주말 빌딩숲을 나와 뒷산숲에 들었다. 가까이에도 이처럼 들꽃은 지천이다. 들꽃뿐이랴. 직박구리, 꿩, 참새도 보이고 종다리의 노래소리도 들린다. 모두들 짝을 찾고 사랑하기에 소란하다..

들꽃뫼꽃 2008. 4. 18. 15:09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실암의 PHOTO & STORY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