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함께 한 새해 첫 해맞이
2009.01.06 by 실암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들로 전국의 산과 바다는 뜨거웠습니다. 지난해에는 진하에서 여관도 잡지 못하고 자동차 안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보았었지요. 올해는 어머니와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장소가 문제가 되더군요. 어머니는 허리 수술 후 저희 집에 요양 차 와 계시기 때문에 차안에..
사진과 雜記 2009. 1. 6. 16:46